[보도] (8월 8일) sbs 월화드라마'닥터스'가 15회를 경신하며 20% 대 시청률 돌파에 성공했다.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닥터스'의 지난 밤 전국시청률은 21.3%를 기록, 지난 방송분 19.6%보다 1.7%p 상승하며 최고시청률을 경신했다.한편 수도권 시청률은 23.1%, 순간 최고 시청률은 27.38%를 기록했다.지난 밤 드라마에서 홍지홍 (김래원 분)과 유혜정 (박신혜 분)은 환자를 수술해야 할지를 놓고 실랑이를 벌였다. 홍지홍은 수술을 해도 호전될 가능성이 없다고 했고, 유혜정은 수술을 하지 않으면 기적이 일어날 가능성도 없다고 주장했다.한편, 같은 시간대 방송 예정이었던 kbs 2tv'구르미 그린 달빛'과 mbc'괴물'은 올림픽 중계로 결방됨에 따라 8월 22일 첫 방송이 연기됐다.한편,'닥터스'는 여주인공 유혜정이 까칠하고 반항적인 여고생에서 당돌한 여의사로 성장해 어린 시절 선생님이자 직장 선배인 홍지홍과 재회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늘 밤 10시 14회 방송된다.
'닥터스'가 20% 벽을 돌파하며 신기록 경신에 성공했다
(8월 8일) sbs 월화드라마'닥터스'가 15회를 경신하며 20% 대 시청률돌파에 성공했다.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k에 따르면